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수술 후 면역력 저하, 30대 여성 음식

갑상선암 수술 후 떨어진 면역력 30대 여성 음식

증세

저는 건강적인 체질이었습니다.건강 진단에서 이상 소견을 받아 2016년 1월 갑상선 암 림프절 전이 진단을 받았습니다.5월, 갑상선 암 수술로 양쪽의 갑상선을 제거했습니다.수술 결과는 잘 나왔어요.전이된 림프절이 모두 제거되어도 몸에 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8월에는 방사성 동위 원소 치료를 받고, 방사능의 위험하고 7일 동안 격리되어 있었습니다.수술 후의 수술 부위인 목이 따끔거리고,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다만 내가 여자니 수술 부위가 항상 뵙고 사람들이 보는 것 같아 언제나 스카프로 목을 숨길수록 마음이 되었습니다.또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도 없는데 갑상선 제거로 인해서 아이 낳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우울했습니다.그 후 검사에서 폐와 갑상선의 주위는 깨끗하고, 암의 수치는 1이하가 좋지만, 1.07으로 진단되었습니다.백혈구 감소증으로 진단 받았습니다.갑상선 암 수술 후 갑상선의 약은 먹고 있습니다.면역력이 떨어지고 비염에 걸리기 쉽고 항상 피곤해서 몸이 무뎌지는 것 같았어요.차를 타고 30분 이상 다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전에는 여행이 좋았지만, 수술 후에는 여행은 생각지도 않습니다.그러다가 더 스트레스가 찼습니다.무엇을 먹어도 맛있는지 모르고 힘이 나지 않습니다. 식습관

인스턴트나 외식은 잘 하지 않고 주로 한식을 먹습니다. 미네랄 식이 프로그램

-원인 본인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수술 자리에도 남은 신경 쓰며 일상의 하나하나 꼼꼼하게 관리하고 스스로 정한 기준에 의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스타일이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사람이다.스스로는 인지 못하지만 생각과 습관에 의해서 몸에 열을 계속 만들고 몸에 부담을 주었다.그러므로 몸에 만성 염증 상태가 지속되며 갑상선에 암이 유발된 것이고, 갑상샘암 수술 후 소장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 변화가 생기는 면역력이 약해졌다.또 몸의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를 호소했다.-3개월간 미네랄 식이 요법 프로그램의 진행+주스를 꾸준히 마시고 만성 염증 상태여서 염증을 줄이고 세포에 영양분이 제대로 들어가는 소장 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세포의 영양분과 정보력을 살리고 장내 미생물을 만들어 갑상선 기능에 무리가 없도록 몸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또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사고 방식 전환의 연습을 했다. 경과

식사 요법을 시작한 1주일이 지나면 피로감이 많이 줄었어요.1개월이 지나면 차에 타도 힘들지 않았습니다.비염 때문에 매일 방에 가습기를 달고 소금으로 코를 빨아도 코가 막혀서 답답하고 항상 가려웠습니다만, 비염도 많이 좋아졌어요.프로그램 후 6개월이 지나고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정상적으로 암의 수치도 1이하였습니다.매년 1회 갑상선 검사를 받는데 정상이었습니다.수술 후 몸도 피곤해서 암 수술을 했다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식사 요법을 하면서 원장을 통해서 암 수술에 대한 공포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그리고 임신하고 아들도 낳았습니다.임신 중에는 약도 복용하면서 주스도 마셨습니다.매사에 긍정적이고 활기 차다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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