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살고 있는 홍콩의 집 인테리어가 담겨 있다.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흰색 서랍장을 놓고 그 위에 최근 구입한 아티스트 오타니 워크숍의 작품으로 꾸몄다. 게다가 거실이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는 등 럭셔리한 내부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살고 있는 홍콩의 집 인테리어가 담겨 있다.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흰색 서랍장을 놓고 그 위에 최근 구입한 아티스트 오타니 워크숍의 작품으로 꾸몄다. 게다가 거실이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는 등 럭셔리한 내부가 눈길을 끈다.
1977년생인 강수정의 나이는 46세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강수정은 그동안 아티스트의 그림을 구입해 집을 꾸미는 사진을 종종 공개해왔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7년생인 강수정의 나이는 46세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강수정은 그동안 아티스트의 그림을 구입해 집을 꾸미는 사진을 종종 공개해왔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