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아나운서 준비생은 반드시 플랜B를 준비해야 할 정도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아나운서로서의 직업의 단점은?

무모한 젊은이를 보면 큰 걱정이 되지만 너무 재는 청춘을 보는 것도 곤혹스러운 일입니다.꿈을 현실로 이룬 경험이 있습니까?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은 신뢰와 기개가 강합니다.그 모습은 큰 매력 포인트가 됩니다.- 박은주 아나운서의 연설 –

네, 솔직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아나운서 준비 상담 문의 후 연락이 없다가 3~6개월, 혹은 1~2년 후에 다시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전에 한번 전화했었는데…” 이 길을 가도 될지, 준비를 시작해도 될지 너무 불확실하지 않아?질문과 고민은 전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확신과 용기를 갖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꿈에 자신감을 주지 않고 이 길의 어려움과 단점에서 너무 크고 오래 생각하는 분들이 분명히 계십니다.여쭤보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런 경험이 많은 사람은 표정, 태도, 화법과 행동에서 두드러지고, 그것은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는 데도 자신만의 매력과 자산이 되거든요.평생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본인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아나운서 면접의 빈출 질문

정말 중요한 꿈이 하나 있다면 플랜B가 없다는 점입니다.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2지망 영어교사, 3지망 금융권 입사 계획을 세워놓고 교원자격증과 재무자격증을 딴 우리 스터디 그룹이 얼마 전에 저에게 지적해준 단점이지만 방송국 이외의 대안을 마련해 놓지 않는 것은 무모하다..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플랜 B를 생각하기 전에 플랜 A를 완벽하게 수행했는지 항상 고민하는 편입니다. 플랜B가 아니라 플랜C, D, E까지 세워놓고도 제대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플랜A란 영원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이 단점은 당분간 고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이러한 대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아나운서 준비 시절 다이어리에도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다른 선택을 하지 않는’ 플랜B는 없습니다.다른 길을 가지 않기로 선택했어요.앞에 있는 책에서 봤는데, 원래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개인의 ‘선택’이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선택을 ‘정답’으로 바꿔가고, 또 ‘오답’으로 만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가지 삶의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 방법이 맞지 않는 분들이 꼭 계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쓸 뿐이에요.

물론 확신을 갖고 용기를 내서 이 준비에 뛰어들지 못하는 분들은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나이 학벌 준비 비용, 부모의 반대라든지.아나운서 준비 전 상담 수업에 계신 분들이 주신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잘 조사해 둔 자료가 있습니다.즉,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고 전문대학이나 고졸로 아나운서가 된 사례, 30대 기혼여성으로 입사했을 경우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그들의 과거 노력과 준비 과정, 그런 정보도 차근차근 공유해보겠습니다.

준비 결과의 불확실성, ‘플랜 B’와 세트와 같은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박은주 아나운서 스피치

선생님이 보기에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아나운서 준비를 준비 중인 분의 질문

제가 보기에는 별로 없어요. 제 자신이 준비생일 때 가장 불만이었던 것은 1. 외모가 너무 중요하네 2. 준비 시간이 길고 비용 부담은 큰데 저에게 주어지는 카테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인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다 이해가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청자로서 저도 아나운서의 외모를 너무 중요하게 보고 한번 방송사 입장에서 전체 지원자 수를 고려해본다거나 실제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 두 가지가 굉장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 시험의 단점도 아니고 그냥 특성.

그럼 제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수입이 적다. 2. 안정적이지 않다. 위의 두 가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변호할 수 있습니다.로스쿨 중퇴자의 경력을 살려 변론을 열어볼까요?돈. 살펴보면 돈은 30대 이후에 번 것 같아요.20대에 얼마 벌어도 못 버세요.내가 준비하던 시절에는 20대까지를 기준으로 최근에는 30대 초반까지는 돈보다는 오로지 자신의 자리 하나만 잘 찾아도 대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이 수입 부분은 나중에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불안정이다.2번도 어차피 이제 안정된 직업은 거의 없습니다.정말로 안정된 자리, 공무원 같은 직업은 나 자신이 1개도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든 아니든 아무 의미도 없었습니다.아나운서가 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에게 내일부터 공무원으로 하기 때문에 곧바로 준비를 그만두고 주민 센터나 구청에서 안정적으로 2~30년을 근무하자고 하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지역사의 정규직이 없는 문제도 사실 그렇습니다.한 지역 사무소에서 정사원의 아나운서를 할게, 대신 당신도 정년 퇴직할 때까지 다른 방송국의 시험, 서울에 전직 금지로 이 지역에서 60세까지 산다고 한다면 살아갈 수 있어요?서울 수도권에서 20대까지 살고 계시는 분은 어떻습니까?나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렇게 하는 생각이 없는데 방송국만 저에게 정규직 자리와 안정된 조건을 보장한다는 것은 뭔가 불합리한 것 같은데… 그렇긴 하지만 이것도 사람의 성향과 사고 방식의 차이일지 모릅니다.서울 본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KBS, MBC, SBS아나운서만 되면 모든 게 변하겠지만 실제로 3개 본사 진출의 꿈을 이룬 분들은 그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많은 분들이 퇴근하시잖아요.즉,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20대에 추구하는 1가지나 2개의 가치와 3,4,50대가 되고 추구하는 가치는 달라집니다.인생에는 여러가지 목표와 가치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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