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의 글을 쓰는 블로그라면 꼭 다닌다는 그 주제 나도 집을 구할 때 막막했던 기억이 있어서 써본다
뉴욕에서 임시 숙소를 찾다
뉴욕은 에어비앤비가 불법이라고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해. 불법이야 그거 치고는 에어비앤비에서 내놓은 매물이 많겠지.몇몇은 경찰들의 매물이니 괜히 입국하자마자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그만두자… 나는 일시적인 숙박시설을 호텔에 구했다. 그것도 조식을 주는 걸로!!정말. 다른 지역으로 혼자 떨어져서, 아침을 제대로 먹기는 힘들 것 같아.아침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그렇지 않아도 낯선 거리를 걸어서 가게에 들어가면···
대충 이런 메뉴가 보이겠지 이건 그래도 예쁘게 써줘서 읽혀질거야… 온갖 악필+커스텀 가능한 메뉴가 적힌 걸 보니 눈이 돌아가는 다필살기 ‘메뉴 추천해주세요’를 시도해보면 다행이다… 어떤 가게는 ‘우리 메뉴는 정말 많아서 추천할 수 없어 ㅋㅋㅋ’라고 나오면 곤란하다.아침부터 밥 걱정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을 주는 호텔을 정말 추천한다 위치는 최대한 직장과 가까운 위치로 잡고 퀸즈에 머물렀다.실제로 묵을 숙소를 구할 때까지 10일을 여유 기간으로 삼았고, 실제로는 3일 만에 숙소 계약을 했다. 뉴욕에서 살다 내 집 마련 추천 사이트 : 헤이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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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Korean > 미주 부동산 >대여, 룸메이트, 서브렛, 룸쉐어, 하숙/민박, 스튜디오 등 rent.heykorean.com1. 추천 지역 – 써니사이드, 우드사이드, 아스토리아내가 둘러본 지역 중에서는 이 세 군대가 최고였어.내가 계약한 곳은 아스토리아이고 이곳은 특히 그리스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백인이 많으면 안전한 지역이라는 말은 공공연히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나머지 2개 지역은 여성이 살기에 추천할 만큼 안전하고 좋은 집이 많다.직장 위치에 따라 플러싱도 좋은 선택이다.코리아타운이 위치하여 아시아가 많이 살고 있다.게다가 가격이 퀸즈나 브루클린에 비해 정말 좋은… ㅠ뉴저지주 역시 저렴한 주택이 많지만 교통이 원활하지 않다면 추천하는 지하철역(MTA) – 퀸즈버러 플라자크이ー은즈보로·플라자 역은 퀸스 지역에서 맨해튼에 옮길 때 반드시 지나는 역이다.그렇다고 절대로 이 지하철 역 근처를 찾는다는 것은 아니다!!2번째 사진을 보면 7, N, W라인이 이 역을 지난다.가능하면 해당 라인의 역 주변이 무난하다.내 경우도 N과 W라인 근처에서 보냈고, 덕분에 편하게 살았다.구글 맵을 통해서 검색하면 지하철 라인이 어떻게 뻗어 있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구글 맵을 잘 활용한다.물론 이는 제 직장 위치인 맨해튼을 고려했을 때 얘기라 개인에 잘 맞추어 봐야 한다.3. 집을 찾을 때의 용어-지트(Deposit):보증금 계약할 때 지급하거나 입주 첫날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 언제 낼지는 집주인과 상담하면 된다.-룸 메이트:헤이 코리안 한정에서는 집에서 방을 하나 쓸 사람을 구하는 것.룸(방)점유율:이쪽이 원래의 의미의 룸 메이트.방을 커튼으로 나누어 2개 또는 그 이상이 사용한다.-스튜디오(원룸-서브렛:전 전세.의외로 불법이 아니다.4. 집의 주변에 있으면 좋은 일-Target, trader joe’s 같은 마트:너무 당연한 말.대형 마트가 근처에 있으면 간단한 생활 용품의 공수도 쉽고 기본적인 가전 제품(헤어 드라이어, 스탠드 등)를 구하기도 쉽다.직장 근처에 있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이 밖에 Hmart나 그것도 아니면 일반 마트도 정말 좋아.-Walgreens, CVS, duane reade:한국으로 치면 올리브 영에 비슷한 것.의약품도 판매 하고 간식도 판매하고 간단한 가전 제품도 판매한다.물론 가격은 좀 사악한 분…-세탁소:건물이나 집 안에 세탁기가 있는 곳이 별로 없다.건물의 구조상, 그것이 어려울 것 같다.그러나 집 근처에 없어서도 요즘은 돈만 주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다.정해진 시간에 태우고 정해진 시간에 배달까지 한다.있으면 정말 생큐만 없어도 방법은 있다.-스타벅스:소문인지 모르지만 스타벅스가 있는 곳에 사건 사고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안전한 지역에만 입점한다는 말도 있다.실제로 우리 집 주변에도 스타벅스가 있어 일단 모닝 커피를 사려면 정말 좋았다.이건 정말 참고용.5. 조사해야 할 조건-게스트 초청 가능하게 숙박 여부:집에 손님을 초대해도 되는지를 알아봐야 한다.허가되지 않는 집에 누군가를 초대한다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 수도 있다.다른 룸 메이트가 손님을 초대했을 때 불편함이 내가 감수해야 하므로 스스로가 잘 생각한다.-공동 구역 청소:주마다 메이드를 고용하거나 세입자가 차례로 청소할지 등.개인적으로는 메이드가 있는 곳을 추천.세입자들이 하는 것은 언젠가 한번은 싸운다···서로의 청소 기준이 다른 매번 그 때 청소를 하라는 보장이 없다.-수도료, 전기 세의 유무:월세에 포함되는지 확인한다.저는 꼭 집세를 포함한 데로 했다.1/n 하고 서로 너무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이 싫었다.내가 소중히 해도 아끼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할까…-주방 사용:특이한 세입자에게 주방 사용을 금지시키는 곳이 있대.밥을 만들어 먹는다고 했지만 뒷머리에 맞지 않은 채 듣고 보자.냉장고와 찬장은 어떻게 나누는지도 들어.커피 포트와 전기 밥솥, 전자 레인지 등 가전 제품도 공용인가 들어.분명 숙소를 구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내가 구할 때도 좋은 집이 나오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들. 하지만 좋은 집은 꼭 나와!! 꼭 나올거야!!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롭게 둘러보고 많은 매물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이왕이면 이사 안 가고 1년 계속 지내면 되니까 그만큼 내 마음에 들어야 해.집주인, 룸메이트들 성격은 어떤지, 수압이나 바닥 상태는 어떤지 보고 싶은 거 있으면 다 보자.어색하고 대충 보면 나만 손해니까!얼굴에 철판을 깔고 마치 강남 빌딩이라고 계약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