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키즈체어도 준비 오케이엠플러스캠프에서 선택

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아들과 함께 하는 처음 야영을 하는 때문에 요즘 조금 바쁩니다~!처음에는 그랑기에서 가볍게 시작하고 점차 집에 있는 캠핑 도구로 본격적인 캠핑을 하려구요 아무리 가벼운 그랑 핑크라도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그 중 5세의 아들의 캠핑 키즈 의자도 준비했습니다.원래 남편과 내가 쓴 캠핑 의자는 있지만~지난 달, 도구를 체크하기 위해서 꺼내니 아들이 자신의 것이 없다고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잘 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프로그램에서 장·범 준 씨의 아이들, 조아와 하고 있고 쓰는 캠핑 키즈 의자를 보고이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씨가 버스킹 할 때 아이들이 앉아 있던 캠핑 키즈체어를 찾아보니 엠플러스 캠핑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조아가 사용한 핑크래빗과 중간에 사용한 리틀베어 두 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주원이에게 직접 어떤 것으로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핑크래빗을 선택했습니다.하긴 주원이는 아들인데…요즘 핑크핑크에 빠졌어요. 색칠을 해도 핑크, 물건을 골라도 핑크…

그래도 내 것을 직접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엠플러스 캠프에서 핑크 래빗 캠핑 키즈체어를 골라 주문했어요.

꺼냈는데, 일단 파우치에 싸서 있어 좋았어요.사실은 저와 남편이 쓰는 어른의 캠핑 의자와 캠핑 테이블도 매우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캠핑 키즈 의자도 엠 플러스 캠프의 것이었죠.

어깨끈도 있어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무게도 가벼워서 잡기 힘들지 않아요~!

집에서 먼저 펼쳐봤어요.핑크 래빗 디자인 캠핑 키즈체어 너무 귀엽네요!리틀베어도 귀여웠는데 내 눈에도 핑크래빗이 더 귀여워!

펼쳤을 때 사이즈예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온 장면이요.평소 좋아하던 장범준씨! 근데 이렇게 결혼해서 아이 아빠가 되다니~ 그래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더 즐겨봤습니다.여수 바다 앞에서 장범준 씨가 아이들 데리고 버스킹을 하러 왔습니다.그때 아이들이 앉았던 이 캠핑 키즈체어가 바로 엠플러스 캠핑 제품이거든요.나가서 펼쳐보니 정말 캠핑 분위기가 나네요.당장 떠나고 싶은데요?근데 여름에는 모기 등 벌레 때문에 못할 것 같아서 가을부터 하기로 했어요.나가서 펼쳐보니 정말 캠핑 분위기가 나네요.당장 떠나고 싶은데요?근데 여름에는 모기 등 벌레 때문에 못할 것 같아서 가을부터 하기로 했어요.펴는 건 당연히 쉽고 접는 것도 쉬워! 이렇게 갖추기만 하면 끝이에요.주원이가 자기 어깨에 메고 자기 거라며 내려주지 않았어요.캠핑 한번 하려니 준비할게 참 많네요~ 아이들이 앉아서 수리할 수 있는 캠핑 키즈체어도 필수!우리 가족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엠플러스 캠프에서 준비했어요.↑ 귀여운 캠핑 키즈체어는 엠플러스캠핑에서 선택↑↑ 귀여운 캠핑 키즈체어는 엠플러스캠핑에서 선택↑↑ 귀여운 캠핑 키즈체어는 엠플러스캠핑에서 선택↑↑ 귀여운 캠핑 키즈체어는 엠플러스캠핑에서 선택↑↑ 귀여운 캠핑 키즈체어는 엠플러스캠핑에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