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직 후 이직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두 월세로 돈이 빠듯할 것 같아 쿠팡에 도전해봤다. 쿠팡 22센터 출고 리뷰쿠팡 22센터는 신선센터여서 내부가 추워 방한복&방한화가 필수다.첫 아르바이트는 숏야간으로 신청해 22센터 숏야간 근무시간 21:00~02:00 짧게 다녀왔다.1시간 보안교육, 안전교육,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고 업무 배정을 받은 뒤 30분 휴식을 취한 뒤 거의 3시간 정도 일한 것 같다.이날은 냉장센터 ‘리빈?’을 했는데 힘들었다.다음주부터는 풀근무 해보려고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너무 힘들어서 ‘아.. 쇼트만 하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런데 다음날은 낮에..하지만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전화가 와서 쇼트 야간은 마감됐지만 풀 근무 오후 조는 TO가 있다며 가능한가를 연락했다.풀 근무 오후 조는 근무 시간 17:00~02:00저녁 18:30~19:30이틀째 쿠팡에 가보고~~~”2일째인 22센터의 출고는 포장할 때 사용 『 표크표크 』가 비닐만 기기에 넣고 공기를 넣으면 이를 정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기기의 이름은 오빠스였더라?)?아무튼 이것은 아무런 이익이야..그래서 시간이 덜 발달되지 않았다.심지어 지나가는 남자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어떻게 만지는 거냐고 내의 업무를 탐냈다.그리고 계약 사원의 아줌마가 기기를 잘 다룬다고 칭찬했다.징그러 티~~구 빵의 후기를 보면 관리자의 욕설이 상당했지만 인천 22센터에서 제가 일할 때는 따로 관리자에게 접할 수 없고 그냥 그저 그랬다.결론 구 빵 22센터후기 장점 1.주차장이 있으므로 자기 주차할 수 있는 2.내부가 시원하다& 추워서 땀이 나더라도 기분 나쁜 3.로커의 비밀 번호인 4.자동 판매기에서 포카리, 저와 침대가 있는 5.일반적인 밥 시간에 밥을 먹는 단점 1.인기가 많은지 TO가 없어서 잘 벗겨지다 2.출고 리빈개인 힘들다. 빵 23센터 출고, 허브 리뷰22개 센터를 계속 신청해볼까 했는데 다른 센터가 신경 쓰이기도 했고, 가장 가까운 23개 센터는 한 시간 연장 근무를 하고 있어서 신청해봤다.오후조 근무시간은 18:00~04:00 저녁 10:30~11:30 (매일 5분~10분 차이날듯) 출고는 바코드를 읽고 그 위치로 이동 해당상품 장바구니에 담아 포장쪽으로 가서 반복약 수백미터의 길이를 왔다갔다 하면 발이 너무 아파.. 안전화는 반드시 10단위로 크게 신는 것을 추천!이거 하면서 나는 다리가 잘 붓는 편이구나 싶었다.월요일에 출근하기 때문에 금, 토, 일에는 없던 아이스크림과 얼음물이 제공된다.게득아허브는 상하차인데 나는 쿠팡 비닐로 포장된 제품 바구니에 넣고 그걸 쌓아놓고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세제가 많아서 힘들지만, 출고도 허브도 마찬가지로 힘들기 때문에.. 하지만 쿠팡의 관리자들은 모두 정색을 하고 지시하는 편이라 사가지 않는다 생각이 드는데 허브를 할 때 내 안색이 안 좋았는지, 사가지 않은 관리자 한 분이 오셔서 어디 아프냐고 해도 세 번 물어보고 얼음물을 가져다 주셨다.산재나올까봐 겁나던지 ㅋㅋ 내가 안전쪽에서 일하니까 이생각만 했더니 출고때문에 발목아파하고있길래.. 무사히 퇴근~~ 출고장점인 사람들이 무엇을 구입하는지 알 수 있는 단점 1. 휴대폰을 가져가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1시간 연장근무로 거의 9시간을 걷느라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아프고 발목도 아팠다. (살 안빠진다) 2. 퇴근까지 조르는 허브장점인 사람들이 무엇을 구입하는지 알 수 있는 단점 1. 휴대폰을 가져가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1시간 연장근무로 거의 9시간을 걷느라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아프고 발목도 아팠다. (살 안빠진다) 2. 퇴근까지 조르는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