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쿨시트, 엘라바 통풍시트 2개월 아기 1석 2조 사용법!

유모차 쿨시트, 엘라바 통풍시트 2개월 아기 1석 2조 사용법!

가만히 있어도 기초체온이 어른보다 높은 우리 아기를 위해 준비한 올 여름, 가장 핫한 육아용품, 유모차 통풍시트(트둥이), 이건 당연히 유모차를 소유한 집이라면 1가구 1개가 필수일 것 같다

지겹고 쓰기 싫지만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유모차 끌고 어디 제대로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슬픔이 울컥한다..

올 여름 무작정 돌아다니지는 못하더라도 집 앞, 아울렛 정도는 거뜬히 산책할 수 있겠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유모차 쿨시트

아쉽게도 집에서 몰래 꺼내봤는데 집에서도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네가 가든 안 나오든 일단 사는 것을 추천해ㅋㅋㅋㅋ. 올 여름이 8월에 끝날 줄은 아무도 몰라? 미친 날씨, 통풍 시트를 검색해 보니 유모차 전용이 아니라 카시트 성인용으로 나와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유모차 전용 통풍 시트가 될 것입니다!

유아용품인만큼 꼭 확인해야하는 KC인증 마크시트, 송풍팬 모두 KC안전인증을 받았고 전자파인증도 완료, 라돈검사까지 완료!

‘-‘ 뭔가 이런 표정으로 나를 반겨주는 것 같아

처음에는 이게 꼭 필요한가? 다만 유모차를 끌고 외출해 보니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집에서도 하루 종일 누워 있는 아기들을 안아보면 등과 엉덩이가 포동포동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더운 한여름 날씨에 유모차에 누워 있으니 등의 땀에 땀이 나지 않을 리가..

처음에는 이게 꼭 필요한가? 다만 유모차를 끌고 외출해 보니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집에서도 하루 종일 누워 있는 아기들을 안아보면 등과 엉덩이가 포동포동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더운 한여름 날씨에 유모차에 누워 있으니 등의 땀에 땀이 나지 않을 리가..

일반 유모차 쿨시트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엘라바 송풍시트 하단에 장착된 송풍시트를 통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와 외출시간을 만들어주는 소변-물!-선정리 고무줄같이 작은것까지 맘에든 디테일이 맘에든 1인

지퍼가 있긴 한데 다 못 열게 막혀 있어?지퍼가 열리면 팬들이 아기에게 노출될 수 있으니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데(그래서 막혀있는 것 같아요) 송풍팬이 발아래 뒤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까지 위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그럼 시트 세탁은?젖은 수건으로 표면만 부드럽게 닦아내고, 충분히 건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하니 참고.물론 더러움이 심하면 실을 제거하고 프라이팬을 떼어내고 시트만 물에 담가 세탁하도록 되어 있다

일반 면과 메쉬로 된 쿨 시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은 것이 아닐까? 하였지만, 꽤 두꺼운 높이의 유모차 쿨 시트통기성이 뛰어난 3D 에어 메쉬로 쿠션감도 확실하기 때문에 기존의 것과 큰 차이 없이 푹신푹신하고 복원력도 탁월!신생아기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작고 소중한 아기이기 때문에 유모차 시트를 선택할 때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 정도면 만족!통기성이 뛰어난 3D 에어 메쉬로 쿠션감도 확실하기 때문에 기존의 것과 큰 차이 없이 푹신푹신하고 복원력도 탁월!신생아기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작고 소중한 아기이기 때문에 유모차 시트를 선택할 때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 정도면 만족!사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10000mAh 이상의 고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가 필수, 사실 이거 충전해서 쓰는가 싶더니 갑자기 USB케이블만 붙어있다가 보조배터리 찾아서 삼만리 한건 비밀..사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10000mAh 이상의 고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가 필수, 사실 이거 충전해서 쓰는가 싶더니 갑자기 USB케이블만 붙어있다가 보조배터리 찾아서 삼만리 한건 비밀..1단계는 붙어있나? 2단계는 소리가 나나? 3단계는 겨우 붙었네! 원하는 버튼 하나로 1>2>3단계 순서대로 바람의 세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4번 누르면 전원 오프!저희 이오니 유모차는 롤리팝S인데 발 받침대를 올리고 그 위에 보조배터리를 올려놓으면 줌마로가 딱!참고로 뒷면 팬의 흡입구가 닫히지 않으면 바람이 더 잘 전달된다고 해서 기억해 두면 유모차의 쿨시트가 유모차 시트보다 더 내려와야 한다고 하는데, 롤리팝S 기준, 발판을 내리면 쿨시트가 더 길고, 발판을 올리면 (사진 속 상태) 아기가 누르지 않는 이상 발판에는 닿지 않는 정도!헤드 상단에 버클과 S후크가 있어 장착 시 흘러내림을 방지한다고 적혀 있는데, 버클은 그냥 탱크 등받이 뒤로 연결하면 되는 걸 알았어?그런데 S후크는 그 버클에 연결하는 거야?나만 모르는지 혹시 버클만 잘 체결해놔도 틀지는 않으니까!헤드쿠션은 머리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흔들린 어린이 증후군을 예방한다는데(나름 푹신푹신한 두께) 그동안 신생아용으로 사둔 것보다 불안해 보이지만 큰 아기용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175도로 눕히고 걸으면 헤드쿠션에 머리가 닿는데 각도를 높게 해서 이렇게 앉히면 등부분에 머리가 닿는 초특급 에깅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도움이 안 된다는게 함정롤리팝S는 절충형으로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등 다양한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T바 유모차에는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시트 자체가 유연한 재질이라 어떻게 잘 넣어야 할 것 같아?롤리팝S는 절충형으로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등 다양한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T바 유모차에는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시트 자체가 유연한 재질이라 어떻게 잘 넣어야 할 것 같아?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그레이 컬러 테두리로 어떤 유모차에 장착해도 깔끔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엘라바 로고도 고급스럽고!바람이 살랑살랑 나오는 유모차 쿨시트가 마음에 들어?바람이 살랑살랑 나오는 유모차 쿨시트가 마음에 들어?아직 유모차를 많이 싣지 않아서 유모차를 타면 생소한지 허둥대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통풍시트를 장착하고 태우면 본인도 신기한지 웃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작은 게 좋다는 건 알고 있나?아직 유모차를 많이 싣지 않아서 유모차를 타면 생소한지 허둥대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통풍시트를 장착하고 태우면 본인도 신기한지 웃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작은 게 좋다는 건 알고 있나?어른 용이 아니라 아기 용품인 만큼 아이의 몸을 기준으로 설계된 것으로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부드러운 바람이 나오고, 어머니가 느끼기엔?이게 뭐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시원하다!보다 초미풍보다도 부드러운 바람이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고 주는 정도이니까 어쩌면 유모차의 쿨한 시트를 써서 이유도 없이 감기에 걸리잖아?라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그만두어도 좋겠어!시원하다고 해서 절대 좋은 것이 없는 것은 알지?적당한 바람으로 체온이 더 오르지 않게 하고 등의 땀, 땀도 줄이고 잔잔한 외출을 지원하는 고정 밀도의 제품이라고 생각하시죠!-유모차 선풍기도 사다 놨는데 아기에게 직접 바람이 불는 것은 뭔가 괜찮겠지? 하고 있었는데, 이는 정말 솔솔 바람 정도로 부담이 안 된다!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놔도 땀이 나는 아간데 선풍기를 틀면 어떡하나.. 재워놔야하고 할때는유모차뿐만 아니라 이렇게 러그 위에 올려놓고 써도 될 것 같아!하루종일 붙여주는게 아니니까 하루종일 누워있어 답답한 등과 엉덩이에 조금이나마 보송보송함을 선물해주자..(핫)팬 부분이 막히지 않도록 보조배터리로 챙겨두는 것 잊지 마?팬 부분이 막히지 않도록 보조배터리로 챙겨두는 것 잊지 마?처음 포장되어 오던대로 사르르 접으면 한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컴팩트한 크기라 외출시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 장점! 보관, 수납도 그만큼 편하다는 것이니 매년 여름이면 자주 사용할 것 같아아, 집에서도 열심히 사용할 예정이니까 이정도면 거의 사계절 필수아이템인지에라바 유모차 송풍시트 구매하기 <<에라바 유모차 송풍시트 구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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