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워머] 겨울 사무실 필수품 레트로 머그 워머 ,온열 컵 인덕션

올해 겨울 내가 사무실에서 아주 잘 쓰는 마구 멤버를 투고하려고 합니다.사무실에 온풍기를 재빨리 켜도… 그렇긴 너무 추웠습니다.그것에 텀블러의 뚜껑을 열어 마시고 있다고 물도 빨리 식어 버립니다.종이 컵에 커피도 넣으면…이래봬도 처음 수 입만 따뜻하고, 그리고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되어 버립니다.그래서 마구 멤버를 검색했지만 처음에는 가장 유명한 하ー킨스을 생각했습니다.가장 유명한 이유가 있어서 쓰는 사람들이 모두 만족하고 있는 거 같고..에서도 하ー킨스은 정말 유도 같은 느낌으로 전용 컵에만 사용할 수 있거든요.나는 전용 컵 아니고… 그렇긴 더 다양한 종류의 컵을 이용하고 싶었는데..하ー킨스은 제외했습니다.마구 나방 종류는 정말 다양하지만 대부분 중국산이었습니다.그 중 가격대와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했습니다.하지만 전부 직접 구입하므로…이래봬도 송료가 많이 들어 또 개미나 타오바오 직구할 수 있는 분들은 그냥 개인이 직접 구매하셔도 받는 기간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둘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니··· 귀찮아요.그래서 검색하고, 제가 원하는 모델 중에서 가장 싼 가격에 판매하는 데서 구입했어요.배송비까지 포함해서 2만원 초반에 구매했어요.근데 확실히 직구라서….배송이 정말 오래걸렸어요.15일에 구매했는데 30일에 도착했어요. 정말 그동안 너무 추워서 언제 올까 엄청 기다렸어요.머그워머는 usb 타입과 콘센트 타입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전열기구이기 때문에 usb보다는 콘센트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다만 중국은 한국과 콘센트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돼지코가 필요합니다.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인데 색깔이 여러 가지 있어서 저는 요즘 초록색에 빠져서 진한 초록색을 골랐어요.패키지 앞에 그려진 그림도 조금 푹신푹신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거든요.안에도 머그워머를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그리고 돼지코 꼭 필요해요. 나는 여행 때 쓰던 물건이 있어서 구매할 때 따로 사지 않았는데 이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패키지가 꽤 깔끔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처음 개봉하면 상처를 예방하기 위해서인지 이렇게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중국어로 뭔가 써 있습니다만, 저는 ····중국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읽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대로 읽었습니다.크게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오른쪽에 시간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약해요.회사에 가져가서 개봉하고 시계를 어떻게 조절할까 하고 조금 만졌더니 금방 고장났어요.제가 많이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내구성 자체는 굉장히 강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그래도 지금 어떻게든 시간 조절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온도 조절은 40도, 50도, 70도인데 저는 보통 40도, 55도를 가장 많이 써요.머그워머는 컵 속에 담긴 내용물을 따뜻하게 해주는 용도이지 물을 끓이거나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컵 안에 든 물을 끓이는 것을 고려해서 구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40도는 좀 따뜻해서 마셨을 때 아 따뜻하네요~ 이런 느낌 정도의 온도예요. 55도는 확실히 온도가 높고 조금 뜨겁다고 느껴집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조금 식었을 때 정도요.·70도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데 상당히 뜨겁습니다. 저는 55도면 충분히 뜨겁다고 느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시간은 2시간 단위로 나뉘는데, 나는 대개 4시간을 가장 많이 사용할 계획입니다.회사에 8시간 있는데 개인적으로 8시간을 다 쓰면…이래봬도 과열할 것 같은 느낌?이므로 4시간 쓰고, 점심을 먹고 2시간 쓰는 편입니다.정말 사용하는 동안 커피나 차를 계속 따뜻한 마실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저는 사진에 보이는 내열 잔을 주로 이용하고있습니다만, 전에 보통의 종이 컵도 한번 실어 보았습니다.종이 컵은 아래가 완전히 붙어 있지 않고도 어느 정도 열이 전해지고 속이 따뜻하게 유지될 거에요.마구 멤버가 도착하고부터 지금까지 매일 사용하는데 저는 이 제품..겨울의 사무직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사무실이 추우면 추울수록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왜 이제야 알아서일까… 그렇긴 제 주위의 사람들은 왜 쓰지 않을지…나처럼 몰라서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다만 아쉬운 것이 국내산 제품이 대부분…이래봬도 거의 없었죠. 디자인 면에서 너무 다양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ー킨스 아니면 중국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점을 제외하면···나는 정말 마구 워머에 대만족이죠. 개인적으로 회사원의 필수품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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