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박람회에서 법륜궁 부스 환영

문/미국 법륜공 수련생[명혜만]지난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뉴욕주 시러큐스시에서 열린 연례 뉴욕주 박람회에 파룬궁 수련자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사랑과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뉴욕주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에게 파룬궁과 박해의 진상을 소개했다.

뉴욕 주 박람회는 1841년에 시작됐다.박람회가 열리는 13일간 수십 만명이 가족과 함께 음식, 음악, 무용, 경마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박람회 기간 중 뉴욕시와 캐나다에서 박람회에 참가하도록 매일 직통 열차를 운행했다.13일 간 박람회 기간 중, 법륜 궁 부스를 지나는 사람이 매일 꾸준히 매일 부스에서 아름다운 연공 음악에 맞추어 수련자들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5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고 구경했다.가끔 지난해 여기서 파룬궁을 배운 뒤 수련을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었다.일부 사람은 이번 박람회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돌아가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공법을 배웠다.

법륜궁 제5장 공법을 배우고 있는 관람객

파룬궁 부스 옆 부스에서는 경품대회가 열렸는데 그곳 주인은 마이크로 이 상을 받으려면 우리 옆 부스에 있는 사람들(파룬궁 수련자들)처럼 인내심이 뛰어나야 한다고 말했다.이 주인은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수련자들에게 사다리를 빌려줬다. 수련자가 그에게 법륜궁의 아름다움을 알렸더니 그는 집으로 돌아가 수련하겠다고 했다. 박람회가 끝난 뒤 그는 수련자들과 작별을 고하고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뉴욕 박람회에서 법륜궁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교육생들

파룬궁과 박해의 진상을 안 사람들이 서명했지만 한 서양 여성은 한 바퀴 돌지 않으면 파룬궁 부스를 찾았다고 한다. 그녀는 작년에 부스에서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녀는 청원서에 서명하고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계속 표명했다.

박해 반대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는 관람객

중년의 아버지와 딸이 설법 궁의 부스 앞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었다.그는 아내가 온라인에서 중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의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아직 파룬궁을 들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수련자가 건강해지는 효과,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살아 있는 수련자를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하는 중국 공산당의 만행에 대해서 주의 깊게 들었다.그는 자신과 미국인이 중국에서 시달리고 있는 수련자 때문에 뭐 할 일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는 청원서에 서명하고 생체 장기 적출을 폭로하는 자료를 가지고 가서 부인에게 주는 “공산당에 관한 9개의 평론(9평)”신문을 가져갔다.서양인 노부부가 법륜 궁의 부스를 찾았다.남편은 파룬궁 박해를 알고 있다며 떠날 때 부부는 함께 서명을 해”9평”신문을 가져갔다.건강 분야에 종사하는 30대의 서양 여자는 청원서에 서명한 뒤 가게에 가서 고객에게 배포하겠다며 법륜 궁의 전단을 가져갔다.원문 발표:2023년 9월 21일 글 분류:해외 정보 원문 위치:정체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21/465557.html분简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9/21/465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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