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업주 A씨는 “500원만 내고도 업주 잘못인데 너무 감동했다”며 폐쇄회로 CCTV로 이 모습을 확인한 뒤 감사를 표하고자 원하는 제품을 아무거나 하나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고작 6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를 골랐다고 전했습니다. • 주인 a씨는 요즘 자영업자를 울리는 먹튀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들도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굉장히 자상하신 분이시네요. 복이 올 거예요.
• 반면 업주 A씨는 “500원만 내고도 업주 잘못인데 너무 감동했다”며 폐쇄회로 CCTV로 이 모습을 확인한 뒤 감사를 표하고자 원하는 제품을 아무거나 하나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고작 6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를 골랐다고 전했습니다. • 주인 a씨는 요즘 자영업자를 울리는 먹튀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들도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굉장히 자상하신 분이시네요. 복이 올 거예요.
• 노원구 무인점포 양심손님 5000원→500원 계산한 이서현 연령학력 프로필 직업 1위 신부 인터뷰
이서현 나이23세 학력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과 직업학생
• 요약 • 0개 빠진 가격을 보고 무인매장에 이런 양심적인 고객님, 5,000원짜리 물건이 POS에는 500원으로 잘못 등록된 상품, 그걸 사가려던 고객님이 깜짝 놀라 가격을 보고 500×10개 해서 5천원 맞춰서 사갔대요. • 이어서 사장님이 실시간으로 보고 감동받았으면 하는 거 아무거나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쭈쭈바 600개를 하나 골라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 지난 3월 3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님이다’에는 “세상에 이렇게 양심적인 분들도 계시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 감동적인 화제:서울 노원구의 한 종합 무인점포 사장 A씨는 무인점포에는 온갖 진상과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가끔 온다는데요. • 이날 업주 A씨가 지난 28일 오후 10시 40분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고객이 가게를 찾았고 업주 A씨는 최근 입고 제품 중 500원짜리 제품 1종이 500원으로 잘못 세팅돼 있었다며 진열대에는 5000원짜리 가격표가 붙어 있었지만 결제기에서는 5000원으로 인식됐다고 합니다.
• 이에 여성 고객이 결제기에 적힌 매우 낮은 가격으로 고개를 갸웃해 정상가를 다시 확인했다며 • 1개 제품 수량을 10개로 올려 5000원을 계산했다고 합니다. • 이어서 상품의 가격 오류를 확인한 후 기존 가격으로 결제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합니다.
• 반면 업주 A씨는 “500원만 내고도 업주 잘못인데 너무 감동했다”며 폐쇄회로 CCTV로 이 모습을 확인한 뒤 감사를 표하고자 원하는 제품을 아무거나 하나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고작 6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를 골랐다고 전했습니다. • 주인 a씨는 요즘 자영업자를 울리는 먹튀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들도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굉장히 자상하신 분이시네요. 복이 올 거예요.